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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Level(ae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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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에 대한 내용은 Next Level 문서 참고하십시오. 
관련 문서: SM Culture Universe 
1. 개요[편집]
2021년 5월 17일에 발매한 aespa의 세 번째 디지털 싱글이다.
2. 앨범 소개[편집]
3. 프로모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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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4. 수록곡[편집]
4.1. Next Level[편집]
Next Level의 응원법에 대한 내용은 aespa/응원법 문서 참고하십시오.4.1.1. 뮤직비디오[편집]
4.1.1.1. 유튜브 조회 수 추이[편집]
- 영상이 올라오고 20분만에 조회수 프리징이 걸리면서 한시간 반쯤 뒤인 8시 10분쯤 풀렸다.
- 공개 두 시간 만에 중국 QQ뮤직의 뮤직비디오 차트 한국 부문과 종합 부문 1위를 차지했다.
- 공개 후 첫 24시간 동안 조회수 2500만 뷰를 달성했다.
4.1.1.2. 티저[편집]
- 공개된 지 30분 만에 조회 수 프리징이 걸렸다.
4.1.1.3. 리액션[편집]
4.1.1.4. 비하인드[편집]
4.1.2. The Performance Stage[편집]
4.1.2.1. 비하인드[편집]
4.1.3. 응원법[편집]
Next Level의 응원법에 대한 내용은 aespa/응원법 문서 참고하십시오.4.1.4. 안무 영상[편집]
4.1.5. 스튜디오 춤[편집]
4.1.6. 릴레이댄스[편집]
5. 성적[편집]
5.1. 음원[편집]
[[파일:네이버 VIBE 로고 화이트.svg2021년 멜론, 가온(써클)차트 연간 5위
2022년 멜론 연간 22위, 가온(써클) 연간 25위
- 발매 당일 23시에 24Hits 100위로 진입하였다. 이후 꾸준히 순위가 오르더니 무대 영상 효과에 힘입어 5일차에 처음 TOP10에 진입했고, 지속적인 순위 상승으로 2주만에 TOP5까지 올랐다.[3]
- 음악방송 종료 후에도 독보적인 음악 스타일로 꾸준히 순위가 상승하더니 6월 21일에 Butter를 밀어내고 커리어 최초로 1위에 올랐다.
- 이는 SM 소속 아티스트 최초의 24Hits 차트 1위이며, 동시에 2018년 이후에 데뷔한 아이돌 중 최초이고 멜론 개편 이후 발매된 최초의 걸그룹 24Hits 차트 1위 기록이다.
- 발매일을 포함한 주부터 무려 27주 TOP10 달성에 성공했고 이는 발매일 기준 케이팝 역사상 걸그룹 최장 기간 주간 차트 TOP10 기록이다.[4]
- 멜론 월간차트에서 6월과 7월에는 2위, 8월과 9월에는 3위를 기록하여 6~9월 4달 연속 월간 TOP3라는 신인으로서 이례적인 성적을 기록했다.
- iTunes 톱 송 차트에서 태국, 인도네시아, 과테말라, 대만, 베트남 1위를 비롯한 전 세계 26개 지역 TOP 10에 올랐다.
- 애플뮤직의 대한민국 차트에서 2021년 6월 16일에 1위에 올랐다.
- 5월 18일자 Spotify 글로벌 차트 TOP 200에 150위로 진입하면서 이 차트에 최단기간 내에 진입한 K-POP 걸그룹 기록을 가져오게 되었다.
-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 97위를 차지하였다. 이는 데뷔곡 'Black Mamba'가 기록했던 183위보다 86계단 상승한 순위다. 이로써 aespa는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 2회 이상 입성한 세 번째 한국 걸그룹이 되었다. [5] 또한 미국을 제외한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서는 54위,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3위에 랭크되어, 각각 ‘Black Mamba'보다 46계단, 2계단 오르며 자체 기록을 경신했다. [6]
- 그 다음주 글로벌 200 차트에서는 전 주보다 32계단 상승한 65위를 기록하였으며 글로벌 차트(미국 제외)와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는 각각 34위, 11위에 이름을 올려 2주 연속 랭크되었다.
- 발매 3주만에 멜론에서 약 10만 좋아요 수를 기록했다. 이는 2020년 이후 데뷔한 아이돌 최초 10만 개 달성이다. 2022년 현재 aespa의 곡 중 제일 많은 좋아요 수를 기록한 곡이기도 하다.
- 2021년 멜론과 가온(써클)차트 연간 5위를 달성했다.
- 2022년 1월 6일 가온차트의 스트리밍 부문 플래티넘 인증(1억 스트리밍)을 받았다. aespa의 커리어 첫 가온차트 스트리밍 부문 플래티넘 인증이다.
- 이보다 뒤에 발매한 Savage, Dreams Come True, Step Back, 심지어 Girls까지 차트에서 전부 밀어내 aespa의 최고 히트곡 중 하나가 되었다. 심지어 발매 1년이 넘은 다음해 5월에도 멜론 일간 3, 40위권을 유지하며 여름~가을까지도 중하위권을 계속 지키는 놀라운 저력을 보여주다가 거의 발매 1년 7개월 정도 즈음이 된 2022년 연말이 되어서야 차트아웃이 된 정말로 오랫동안 장수하며 롱런했던 히트곡이 되었다. 이 롱런 기록 덕분에 2022년 주요 연간차트에서도 당해에 발매한 곡도 차지하기 쉽지 않은 20위권 대를 달성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 2022년 11월 27일 멜론에서 560일 차트인을 기록하며 기존 최장 기록이었던 브레이브걸스의 Rollin'(559일)을 넘어선 576일을 기록했다.
5.2. 음악 방송 순위[편집]
- 엄청난 음원 성적의 영향으로 5월 발매곡이 무려 10월까지 음악방송 1위 후보에 무려 30번이나 올랐다. 2021년 걸그룹 노래들 중 음원차트에서 가장 오래 상위권에 머물며 엄청난 히트를 친 곡이였음에도 앨범이 없는 디지털 싱글이라 앨범 판매 점수가 반영되지 못한데다, 같은 시기 방탄소년단의 컴백과 일주일 앞서 같은 소속사 NCT DREAM의 컴백으로 활동 기간 내내 1위에 실패했다. 거기에 설상가상으로 몇 주 뒤 TWICE, 브레이브걸스, AKMU, 이무진 등 수많은 가수들이 컴백과 겹쳤고, 이후 8월 같은 소속사 Red Velvet이 오랜만에 컴백하여, 몇 달 동안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을 유지 했음에도 번번히 1위를 놓치고 말았다. 당시 신인 걸그룹에게는 최악의 대진이었기에 음악 방송에서 단 한번도 1위 하지 못한 비운의 곡이 되었다.
- 몇 달 뒤인 10월에 발매한 다음 앨범 신곡인 Savage도 뮤직뱅크와 인기가요에서 1위 후보에 올랐는데, 이때 같이 후보에 오른 곡이 자신들의 Next Level 이였다. 본인들이 발매한 이전 곡과 신곡이 나란히 1위 후보가 되는 이례적인 상황이 벌어졌다.
6. 평가[편집]
[[파일:빌보드 로고 흰색.svg
★ ★ ★ ☆ ☆
(...) 영화 ＜ 분노의 질주 : 홉스 & 쇼 ＞에 수록된 호주 출신 뮤지션 애스턴의 'Next level'은 에스파의 버전에 밑바탕을 제공했고 여기에 유영진 특유의 반전을 주는 브릿지가 더해진다. 원곡의 힙합 사운드는 카리나와 지젤의 절도 있는 랩에 들러붙고 윈터의 고음역은 브릿지 파트에 활기를 불어넣어 변화가 많은 곡 구성을 매끄럽게 엮어간다. 에스파와 아바타의 교류를 막는 '블랙 맘바'를 찾아 가상세계 '광야'로 떠나는 여정은 세계관의 난해한 요소들로 채워져 있으나 여정을 향한 의지만큼은 확고하며 그 의지는 SM 컬쳐 유니버스의 세계관 구현의 열망과도 닿아있다.
묵직한 비트에 단순한 문구의 랩이 반복되는 노래가 처음부터 빠르게 귀에 걸리더니, 조금 심심하다는 생각이 들려는 찰나 기다렸다는 듯이 터져 나오는 닝닝의 보컬 파트, 곧바로 이어지는 “Nævis, Calling”이라는 신호와 함께 완전히 다른 노래 속으로 청자의 멱살을 잡듯 끌고 들어간다.
서로 다른 스타일의 노래를 한 곡 안에 융합시키면서 그 이음매를 자연스레 만들기 위해 편곡에 공을 들였던 기존의 ‘SMP’와 달리, ‘Next Level’은 곡과 곡 사이에 뚜렷하게 들리는 균열을 가리려는 의지조차 없이 완전히 다른 곡이 중간에 삽입된 액자식 구성이다. 문제는 이 말도 안 되는 구성이 제법 매력적이라는 점인데, 원곡과 거의 유사한 도입부의 비트와 랩은 도입부대로, 갑작스레 터져 나오는 보컬 파트와 유영진의 서명이라도 새겨진 듯한 중후반부의 중독성 역시 만만치 않다. ‘Black Mamba’에선 듣지 못했던 지젤과 카리나의 맛깔스러운 랩 파트 또한 들을수록 감탄사가 나오는 포인트다.
구성의 의도를 조금 넘겨짚어서 에스파의 노래들이 독립된 하나의 곡이라기보다는 일종의 OST 트랙으로서 기능한다고 가정해보자. 드라마나 영화 속 배경음악은 장면과 분위기에 따라 얼마든지 전환되고, 보는 이 또한 그에 어색함을 느끼지않는다. ‘Black Mamba’를 에스파라는 드라마의 파일럿 에피소드로, ‘Next Level’을 이어지는 에피소드로 비유해보면 어떨까. 컴백에 앞서 ‘SMCU(SM Culture Universe)’라는 라벨을 거창하게 붙이면서까지 세계관을 설명하는 영상을 내놓은 만큼, 앞으로 에스파가 내놓을 곡들은 ‘광야’와 현실 사이를 오가는 SMCU 속의 OST, 또는 뮤지컬 넘버처럼 기능할 것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것일지도 모른다고 가정하면 이 뻔뻔하게 당혹스러운 곡의 구성 또한 어느 정도 수긍이 된다.
‘광야’니 ‘Kosmo’니 ‘P.O.S’니 하는 단어와 A.I. 아바타가 등장하는 에스파의 세계관과 콘셉트는 여전히 누군가에게는 낯설고 따라잡기 힘든, 또 굳이 이해하고 싶지 않은 것일 수는 있겠지만, 앞으로의 에스파에 꾸준한 관심을 두고 싶은 이들이라면 이제는 서서히 적응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차트의 반응만을 본다면 이미 많은 이들이 이 정도 느닷없음에는 빠르게 적응한 뒤 ‘Next Level’만이 줄 수 있는 SMP의 진한 향기를 한껏 즐기고 있는 듯하다.
1996년부터 SM이 부딪혀온 미래 세계는 현실에 도래하며 드디어 승리를 거두었다. 난해한 가사와 어두운 분위기, 사회를 향한 강한 분노. SF적 세계관으로 이어지는 유영진 특유의 SMP는 H.O.T., S.E.S, 신화, 동방신기를 걸쳐 2021년 SMCU(SM Culture Universe)의 지축을 뒤흔드는 캐릭터 ‘에스파’를 탄생시켰다. ‘NEXT LEVEL’은 SMP(SM Music Performance)를 한 번이라도 들어본 적 있는 모든 세대의 가슴을 뛰게 한다. 이 곡은 SMP의 히스토리를 아우르고 대통합 시킴과 동시에 SM이 꿈꾸는 K-POP 혁명의 변곡점이라고 할 수 있다. 에스파를 2021년 최고의 루키로 만든 곡 ‘NEXT LEVEL’.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쇼’ OST와 완벽하게 싱크(SYNK)한 에스파는 ‘Black Mamba’로 시작한 광야(KWANGYA), ae, KOSMO, naevis, 메타버스 세계관을 이 곡에서 좀 더 탄탄하게 완성시켜 대중에게 자신들의 세계관을 완전히 설득 시켰다. ‘NEXT LEVEL’이란 하나의 곡 속에서 버라이어티하게 장르를 핸들링하는 에스파의 질주는 앞으로 그들이 어떠한 음악을 향해 달려갈 것인지 보여주는 강력한 선포다. SMCU가 견고하게 만들고 지켜낸 세계관이 에스파를 통해 어떤 NEXT LEVEL을 보여줄지 기대를 심어주는 곡이기도 하다.
메타버스, 케이팝, 아바타, A.I, 미래 엔터테인먼트. ‘Next Level’은 한 곡의 노래가 감당할 수 있다고는 도무지 믿어지지 않는 이 모든 것이 골고루 섞여 들끓는 진귀한 용광로다. 한 손에는 어느새 시대 정신이 되어 버린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한 세계관을, 다른 한 손에는 ‘SM 레트로’라 해도 좋을 프로듀서 유영진 특유의 비장한 사운드와 메시지를 들고 시대와 세대를 종횡무진으로 휘젓는 노래는 그 에너지 자체만으로 듣는 사람을 압도한다. 오감을 자극하는 사운드와 노랫말, 퍼포먼스와 가창 모두 듣는 이의 멱살을 잡아채 지금 이곳이 아닌 저곳으로 순간이동 시킨다. 스며드는 음악에 익숙해 있던 심신에 붉은 경고등이 켜진다. ‘Next Level’은 2021년 한 해, 노래 하나가 어디까지 낯설어 질 수 있는지, 몸집을 불릴 수 있는지를 그렇게 시험했다.
- 2020년대 초 여자 아이돌 시장의 호황기를 열어젖힌 곡이다. 2020년대 최대의 히트곡 중 하나로, 하반기 히트만으로 연간 5위에 진입[7]하는 등 역대 여자 걸그룹 곡들 중에서도 손에 꼽는 대성공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판데믹 시기의 최대 히트곡 중 하나이다. 에스파 입장에서도 직전 음원까지 통칭 상위권이라 불리는 5위권 내에 진입해본 적이 없었지만, 이번 음원으로 무려 일간 1위, 주간 1위까지 차지하였으며 '디귿춤'의 전국적 흥행으로 국민적 인기를 얻은 걸그룹으로 발돋움하였다. 또한, 이 노래는 단순히 큰 인기를 얻었을 뿐만 아니라 걸그룹 산업에 있어서도 큰 의의를 지닌 곡이기도 한데, 이 곡의 메가히트로 2019년부터 3세대 걸그룹들의 쇠퇴로 지속된 걸그룹 음반 산업의 불황을 완전히 해소하였으며 2022년 들어 걸그룹 산업의 호황에 큰 역할을 한 곡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 특히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노래를 수상하였는데, 이것은 걸그룹으로써 직속 선배인 소녀시대와 유이한 기록이다.
7. 커버[편집]
자세한 내용은 Next Level(aespa)/커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티저 이미지[편집]
9. 관련 영상[편집]
9.1. 비하인드[편집]
9.2. 기자간담회[편집]
10. 활동[편집]
10.1. 음악 방송[편집]
10.2. 예능[편집]
10.3. 라디오[편집]
10.4. YouTube[편집]
11. 여담[편집]
- 'Forever (약속)'에 이어 두 번째 리메이크 곡으로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 & 쇼의 OST 중 'Next Level'의 리메이크 곡이다. 음계를 2키 올린 후[12] 가사를 한국어로 바꾸고, 원곡의 "check it out"이라는 가사를 "제껴라"로 비슷하게 수정한 뒤, 비트를 추가하여 편곡을 거쳤으며 중반부에 보컬과 트랩 비트가 추가되었다.
- 흔히 성녀 파트라고 부르는 고음 보컬 파트, 세계관에 대해 설명하는 랩 파트가 꽤 길게 추가되었으며 음악이 변주되며 흘러간다.
- 유영진이 참여 작곡한 부분에서 R&B적인 향기가 많이 나는 덕에, 이번 곡의 커버 열풍에는 유독 가창력이 뛰어나다고 인정받은 기성 선배 가수들의 참여도 눈에 띈다. 그들의 커버 영상 댓글에는 유영진이 작곡한 파트를 찰떡같이 소화해내 감탄한다는 반응이 많다. 바다
, 신용재 , 선우정아
- SM 팬들에게 노래에서 초기 SM, 거의 모든 SM 선배들[13][14]의 느낌이 조금씩 난다는 평을 받고 있다. 사실 그동안 SM이 전통적 SMP를 자제해서 최근에 SM 팬이 된 사람들[15]에겐 SM스럽지 않다는 오해가 담긴 평가를 들을 수 있지만, 'Next Level'의 스타일이야말로 SM이 그동안 줄기차게 내놓았던 곡 스타일이다. 때문에 많은 올드 SM팬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호평을 받고 있으며 이들의 스트리밍이 음원 순위에 매우 큰 작용을 한 것으로 보인다.
- 앨범 발매 당일인 5월 17일 하루 동안 트위터 프로모션이 진행되었다. 해시태그는 #6PM_짱스파_NextLevel
- 그간 조금 어설펐던 유튜브 컨텐츠 영상들의 퀄리티가 'Next Level' 발매 이후로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했다. 서구권 코믹스 풍의 캐릭터 디자인과 설정으로 인해 외국인들의 댓글 반응이 폭발적이며, 때문에 뮤비 공개 20분만에 조회수 프리징이 걸렸다. 다만 미국식 코믹스체가 익숙지 않은 국내 팬들에겐 호불호가 심하게 갈렸다.
- 소속사와 멤버들의 스포일러로 팬들은 이미 앨범명 혹은 곡명이 'Next Level'일 것이라는 걸 확신하고 있었다. 'Black Mamba' Techwear ver. 안무 연습 영상에서 카리나가 영상 끝에서 "다음 단계로 가자!"라고 언급한 것 뿐만 아니라 각종 시상식과 공연에서 쓰인 'Black Mamba' 인트로 음원에서도 "Hold up, Next Level"이라고 언급된 바 있다. SMTOWN LIVE
- 이번 티저 자켓 이미지 촬영은 Bryan Huynh, 3D 아트는 Rodolfo Olf, 스타일링은 Cece Liu가 담당하였다.
- 닝닝은 전부터 하고 싶어 했던 빨간 머리를 했고, 지젤은 앞머리를 잘랐고, 윈터는 똑단발로 자른 뒤 은색 옴브레를 베이스로 헤어피스를 이용해 장발과 단발을 오가고 있다.[16] 카리나는 여전히 긴 흑발을 유지하고 있으나 활동을 하며 웨이브, 생머리, 반묶음, 가닥을 살린 올빽 양갈래 등 가장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 'Next Level'의 파트 분배는 단체 파트를 제외하면 카리나(57초) >윈터(50초) > 지젤(39초) > 닝닝(36초) 순이다.
- 닝닝이 인터뷰에서 'Next Level' 다음에 나올 앨범은 정규 1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후 정규앨범이 아닌 미니앨범 'Savage'가 발매되면서, 피지컬 앨범에서 와전된 말임이 밝혀졌다.
- aespa 음반 최초로 온라인 앨범 아트에 멤버들 사진이 들어갔다.
- 5월 21일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에서 각자 탐나는 파트를 불렸다. #1 #2 #3 #4
- 뮤비의 1:23에 나오는 숫자 좌표를 지도로 돌리면 SM 신사옥 위치가 나오는 이스터에그가 있다.
- Gabe the Dog 합성영상을 전문적으로 업로드하는 유튜버 DJ DOG와 김도고 Doggo Kim이 'Next Level'을 소재로 강아지 리믹스 영상을 제작했다. DJ DOG, 김도고
- 상술했듯 발매 1년 반이나 지나도록 차트아웃 되지 않고 꾸준히 롱런 하며 대박을 쳤던 곡이었는데 그런 걸그룹 메가 히트곡이 수많은 여러 가수들과 컴백이 겹치고 또 겹쳐서 방송에서 한번도 1위를 차지하지 못한 건 유례를 거의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이며 본인들에겐 컴백 시기와 대진운이 최악이었어도 진짜 너무 최악이었던 케이스라 할 수 있다.
- 안무에 대한 호평이 유독 많다. 데모 시안에만 7개가 넘는 안무팀이 참여했고, 이들이 만든 동작들을 하나하나 골라서 완성했는데 매우 구성을 잘 했다는 평가. 참여한 안무가 중 국내 유명인으로는 로잘린, YGX의 여진, 라치카의 리안 등이 있다. 7월 29일에 SMP FLOOR에 올려진 안무 시안 편집본에 의해 그동안 알려졌던 팀보다 훨씬 더 많은 팀이 안무 시안을 만들었다는 게 드러났다.
- 'Next Level' 디귿 춤이 백신 접종한 사람들이 팔의 통증을 확인차 춰보면서 유행이 되었다. 이와 세트로 새천년 체조의 금강막기 동작이 있다. 백신 접종 부위가 중간 어깨 세모근이다보니 앞, 뒤 어깨 세모근을 주로 사용해 추는 디귿 춤은 춰도 아프지 않지만 금강막기는 팔을 위로 올리는 동작으로 중간 어깨 세모근을 사용하다보니 통증이 느껴진다는 것이다.
- 제20대 대통령 선거 당시 SBS 개표방송인 2022 대선 국민의 선택 바이폰을 통해 ae-이재명과 ae-윤석열이 이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사막에서 경주를 벌이기도 했다. 에스파 멤버들도 이 바이폰을 봤다고 한다.
- 광야의 유혹을 모티브로 삼은 곡이었다는 추측도 있다.
- 초등학교 팝스 셔틀런을 할 때 여러 노래가 나오는데, 그중 Next Level도 있다.[17]
- 고농축이 이 노래를 북한 버전으로 불렀는데, 제목이 다음(Next) 등급(Level)이다.
- 데뷔 초 영 좋지 않았던 에스파의 여론을 확 뒤집게 한, 어찌 보면 에스파에게는 가장 고마운 곡 중 하나다. 이 곡 하나로 4세대 걸그룹 탑 자리에 올랐을 뿐 아니라, 그 뒤로 해외에서도 여러 기록들을 갈아치우면서 그야말로 대세로 떠오르게 되었다.
12. 리듬 게임 수록[편집]
12.1. 더플레이어 : 연주로 즐기는 음악[편집]
자세한 내용은 더플레이어 : 연주로 즐기는 음악/뮤지션즈 수록곡/K팝 매니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